NBA 토론토, 코로나 여파로 미국 탬파에서 새시즌 홈 경기

NBA 토론토의 홈 경기 때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에 참가하는 캐나다팀 토론토 랩터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2020-2021시즌 홈 경기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치르게 됐다.

토론토는 20일(이하 현지시간) 마사이 우지리 회장 이름으로 성명을 내고 2020-2021시즌을 탬파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론토는 “우리의 홈 코트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2020-2021시즌 홈 경기를 치르는 계획을 허가받고자 지역, 주, 연방 정부의 공중보건 관계자들과 열심히 노력했다”면서 “대화는 생산적이었고, 우리가 추진하는 절차들에 대한 지지도 얻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결국 현재 캐나다 국민이 처한 공중보건 상황을 고려하고 신속한 결정도 필요해서 새 시즌을 탬파에서 시작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NBA 2020-2021시즌은 다음 달 22일 개막한다. 12월 1일부터는 트레이닝 캠프를 연다.

미국과 캐나다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국경을 폐쇄하고 단순 관광을 포함한 비필수적 이동을 금지하고 있다.

이 같은 조치에 스포츠도 예외는 아니어서 류현진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우 2020시즌 홈 경기를 토론토가 아닌 미국 뉴욕주 버펄로에서 개최했다.

미국과 캐나다는 국경 폐쇄 조치를 매달 연장하고 있으며, 다음 달 21일까지 추가 연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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