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엔트리 12명 전원득점’ 상무, DB 대파하며 2연승

[점프볼=이천/김용호 기자] 상무가 여유롭게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국군체육부대 상무는 21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L D-리그 1차 대회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98-7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상무는 2군리그 175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상무는 정성호(17득점)와 강상재(12득점 9리바운드)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가운데 엔트리에 등록된 12명의 선수가 모두 출전, 득점까지 성공하며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DB는 서현석(19득점 6리바운드), 배강률(12득점 5리바운드 1블록)이 분전했지만, 객관적 전력 열세를 극복하진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상무의 리드였다. 이우정이 첫 득점을 책임진 상무는 강상재와 정효근이 페인트존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외곽에서는 정성호와 박지훈까지 고루 가세해 18-9로 앞서나갔다. DB는 리바운드에서는 대등히 맞섰지만, 전체적으로 야투율이 저조했다. 1쿼터는 상무의 29-16 리드.

2쿼터 들어 DB는 김훈과 맹상훈의 3점슛으로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하지만, 상무의 페이스도 늦춰지지 않았다. 강상재가 여전히 골밑을 장악했고, 이우정도 1쿼터에 이어 꾸준히 득점했다. 2쿼터는 양 팀 모두 대등하게 득점을 주고받으면서 47-33, 점수차에 큰 변화 없이 전반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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