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슈퍼매치’ 주인공은 서울 한승규

 

프로축구 FC서울의 한승규(24·사진)가 수원과의 ‘100번째 슈퍼 매치’에서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서울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라운드 경기에서 한승규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서울의 역대 슈퍼 매치 전적은 36승 29무 35패가 됐다. 한승규는 1-1로 맞선 후반 15분 고광민의 패스를 받아 수비를 등지고 턴을 하면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한승규는 김호영 감독대행이 팀을 맡은 8월 7일 강원전 이후 3골을 터뜨렸다.

2015년 6월 27일 이후 슈퍼 매치 무패 기록을 18경기(10승 8무)로 늘린 서울은 승점 24점(7승 3무 10패)을 만들며 6위를 탈환해 파이널 라운드A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유턴파 기성용은 이날도 하프타임 이후 교체 투입돼 45분간 뛰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11위 수원은 이날 부산과 1-1로 비긴 최하위(12위) 인천에 승점 2점 차로 쫓기게 됐다.

포항의 팔라시오스(콜롬비아)는 강원을 상대로 경기 시작 33초 만에 벼락 골을 터뜨리며 이번 시즌 1, 2부 통틀어 최단 시간 골을 기록했다. 컵 대회를 포함한 한국프로축구 역대 최단 시간 득점은 2007년 5월 23일 인천 방승환이

삼성하우젠컵에서 포항을 상대로 11초 만에 기록한 골이다. 포항은 강원을 3-0으로 꺾고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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